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(문단 편집) ===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(SAOT) 도입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135deg, #a50031, #330010)" {{{+1 {{{#ffffff '''2022 FIFA 월드컵 카타르™ -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(Semi-Automated Offside Technology)'''}}} }}} }}} || [[https://youtu.be/MxpI9GKizZE|[[파일:유튜브 아이콘.svg|width=30]]]] || 2014년 월드컵에서는 골 라인 기술을, 2018년 월드컵에서는 [[VAR(축구)|VAR]]을 신기술로 선보였다면, 이번 월드컵에서 선보일 신기술은 바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이다. 경기장 지붕 아래에 설치된 12개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공과 그라운드 위 모든 선수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읽고, 오프사이드 상황이 전개되면 곧바로 VAR에 알린다. 추적 카메라는 각 선수의 관절 움직임을 29개의 데이터 포인트로 나눠 인식하며, 선수가 어떤 몸동작을 하고 있는지를 초당 50회 빈도로 읽어낸다. [[알 리흘라]] 내부에도 관성측정센서(IMU)가 장착돼 초당 500회 빈도로 공의 움직임을 VAR로 전송한다. 설령 기계가 오류를 내도 최종 판단은 주심이 내리기 때문에, 오심이 현저히 줄어들 수 있는 것. * 그리고 실제로 이 기술은 굉장히 빠르게 팬들에게 선보여졌는데,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에서 '''전반 3분 만에''' [[에네르 발렌시아]]가 그물을 흔들었지만 이 반자동 기술로 오프사이드를 잡아내어 팬들에게 이 기술의 존재가 처음으로 알려졌다. 국내의 여러 해설위원들도 갸우뚱했던 장면을 잡아내는데 성공하며 첫 데뷔는 대성공이었다. * 이틀 후인 아르헨티나-사우디아라비아 경기에서도 빛을 발휘하며 골 라인 기술과 더불어 도입하자마자 성공한 축구의 과학기술이라고 축구팬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.[* VAR, 즉 비디오 판독은 이미 다양한 종목에서 사용되고 있으므로 축구만의 기술이라고 보기 어렵다.] 그동안 강팀들이 고무줄 잣대로 이득을 본게 아니냐는 비아냥도 나오는 중이다. * 대회 초반에는 시청자가 이 리플레이를 볼 때까지 15분 가까이 시간이 걸렸지만 이후 점점 시간이 줄어들고 크로아티아 vs 캐나다 경기에서는 2분도 안돼서 등장했다. 이 기술은 향후 모든 축구 대회에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. * 이는 소니의 호크아이 이노베이션스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